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동네 공원에서 좀 뛰고 들어왔더니 몸도 가볍고 기분이 상쾌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원미경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배우 원미경] 원미경의 출생일은 1960년 4월 24일(60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원미경] 원미경의 본관은 원주 원씨이고, 키는 162cm, 몸무게는 50kg, 혈액형은 O형, 가족 관계는 '1남 3녀 중 넷째'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미경의 배우자는 이창순이며, 슬하에 자녀 슬하 1남 2녀가 있습니다.
[배우 원미경] 원미경은 춘천초등학교 (전학), 성정여자중학교 (졸업), 서울여자고등학교 (졸업)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원미경] 함흥 출신인 아버지는 단신 월남, 12살 연하의 어머니와 열애 끝에 가정을 꾸려 춘천의 요지 조양동에서 대지 280여평의 큰집에서 아무 부러움없는 단란한 집을 꾸렸습니다. 특히 아버지는 상당한 미남이셨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몸이 약한 원미경은 부모의 귀여움 속에 어리광이 극심해 아침마다 배가 아프다고 꾀병을 부려 학교 빼먹기가 일쑤였습니다.
[배우 원미경] 이창순 PD와 결혼해 1남 2녀를 두었고 2002년 드라마 '고백'을 끝으로 2003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현재 잠정 은퇴한 상태로 아직 귀국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미경은 한 지인을 통해 '지금도 국내 방송계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당분간 아이들의 교육에 전념하는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는 데 행복을 느낀다'라고 근황을 알려왔습니다.
[배우 원미경] 1982년 꽃길만 걷던 원미경에게 스캔들이 터지며 방송생활에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앞에서 서술한 대로 원미경이 방송생활을 하던 시절 빚에 쪼들린 가정생활 때문에 본의 아니게 소녀가장이 되었으며, 이런 사정 때문에 한 기자와 연애를 하게 됩니다. 원미경의 아버지는 이 사정을 알자 기자와 헤어지라고 종용하였으며, 이에 원미경과 헤어진 기자가 1982년 4월 원미경의 사생활을 까발리며 자기와 연인 사이었다고 폭로합니다.
[배우 원미경]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로 1990년 청룡영화상, 1991년 대종상에서 각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외에 흥행한 드라마로는 '내일이 오면', '행복한 여자', '아줌마', 영화로는 '자녀목', '사노' 등이 있습니다.
[배우 원미경] 그 뒤 성정여자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여자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고3 중반까지 대학을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배우 원미경] 1984년에 출연금지가 해지되며, 출연금지가 해금된 이후로는 본격적으로 드라마 중심으로 활동했습니다. 복귀하자마자 간난이로 드라마 재기에 가볍게 성공했고, 정애리와 공동출연한 사랑과 진실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드라마에 비해 복귀한 이후에 영화에서는 상대적으로 흥행에 지지부진했는데, 변강쇠 시리즈의 성공으로 영화에서의 성적 부진도 만회하게 되었습니다.
[배우 원미경] 1960년 4월 24일, 강원도 춘천시 조양동에서 함경남도 함흥 출신인 부친 원형관(1982년 작고)과 강원도 춘천 출신인 모친 박용순(2001년 작고)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고 배우 원미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과 함께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