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가수 겸 프로듀서 황경석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가수 겸 프로듀서 황경석의 본명은 1978년 4월 27일이고,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황경석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혈액형은 A형입니다. 황경석은 문백초등학교, 대곡초등학교, 대명중학교, 중동고등학교,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사를 나왔습니다. 황경석의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소속사는 시애틀뮤직입니다.
가수 겸 프로듀서 황경석은 박보검, 수지, 송혜교, 문근영, 서지혜 등의 연예인들이 추천하거나 녹음한 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황경석은 박보검이 부른 '사랑, 어른이 되는 것' 버전도 여러 영상이 존재하며 특히 데뷔 7주년 기념으로 공개한 영상은 조회수가 60만이 넘었습니다.
가수 겸 프로듀서 황경석은 전속 계약을 마치고 3년 전 부터는 시애틀뮤직을 세워 후배가수 정동원(발라드 가수), 안녕, 타디스 프로젝트, 윤원(감성소년 1기), 리트너, 등을 발굴해 내며 본인 앨범도 활발히 발표하고 있습니다. 가수 본연의 영역 말고도 레이블 대표 PD로서의 업무도 많은 편입니다.
가수 겸 프로듀서 황경석은 총 11명의 후배 가수들을 프로듀싱, 제작지원하는 등 자신의 가수 활동 이외에도 음원 녹음 - 프로듀싱 씬에서도 매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프로듀서 황경석은 처음엔 더필름 팬을 중심으로 소개되고 입소문으로 전해지다가, 지금은 키우는 가수들이 다양해지고 각자의 영역에서 팬층을 쌓아가며 해당 가수들의 팬으로 입문했다가 역으로 더 필름으로 찾아 들어오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가수 겸 프로듀서 황경석은 이럴 경우에는 '우리 OO님 더 좋은 곡을 써주세요'라는 요청이 SNS로 많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인디씬에서 윤종신, 박진영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고 보면 됩니다. 시애틀뮤직을 통해 발매되는 모든 앨범을 관장하는 대표 PD입니다.
가수 겸 프로듀서 황경석은 유희열, 방시혁, 조규찬, 정준일, 러브홀릭, 이한철, 박원 등을 배출한 싱어송라이터의 등용문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이를테면'이란 곡으로 동상을 수상하며(13회) 데뷔 앨범을 냈습니다. 황경석은 작사 - 작곡 - 편곡의 균형을 중시하는 가수 겸 PD - 싱어송라이터 성향이 강해서 앨범 활동 중에도 테이, 김형중, 하지원 등에게 곡을 주었습니다.
가수 겸 프로듀서 황경석은 그린플러그드 서울, 사운드베리 코엑스 등 각종 페스티벌에 초대되기도 했고 잠실 서울문화재단에 음원수익 기부 및 재능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기도 합니다. 황경석은 원래 가수 계약이 아니라 PD 계약인줄 알고 계약했는데 알고보니 노래까지 다 하는 조건이어서 매우 놀랐다고 합니다.
가수 겸 프로듀서 황경석은 시애틀뮤직의 가수들은 다양한 인디-발라드 씬에 포진되어 있으며 더필름, 정동원, 안녕 을 중심으로 서서히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2년간 5번의 레이블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기도 했습니다.
가수 겸 프로듀서 황경석은 현재 7명이 소속되어 있는 시애틀뮤직은 '듣기 좋은 음악'을 기치로 다양한 보컬, 발라드, 인디 가수등을 프로듀싱, 소개해 오고있습니다. 가수 황경석은 더 필름, 정동원, 안녕, T.P RETRO(타디스 프로젝트), 윤원(구 감성소년), 리트너 등이 있습니다. 가수로써 황경석의 대표곡으로는 '사랑, 어른이 되는 것', '괜찮아', '예뻐', '이별하기 좋은 날씨', '함께 걷던 길'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