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 한지민을 아시나요? 요즘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데 함께 배우 한지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한지민의 출생일은 1982년 11월 5일 (37세)이며, 출생지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입니다.
배우 한지민의 신체 스펙은 158cm, 43kg, B형이며, 가족 관계는 '부모님, 할머니, 언니 한상민(1980년생)'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한지민은 서울은로초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졸업), 서문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 / 학사)를 나왔습니다. 배우 한지민의 종교는 무교이며, 현재 소속사는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한지민은 어렸을 때부터 약자를 괴롭힌다거나 누군가를 왕따 한다거나 하는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었다고 하는데, 초등학교 시절 자신과 같은 반 여자친구가 축구를 하다가 다른 반 전교짱 남자아이한테 맞고 울고 온 사건이 있었다고 하는데, 덩치 크고 힘쎈 짱이라는 남자가 연약한 여자를 때렸다는데 화가 난 한지민이 잘 하지도 못하는 욕까지 연습해서 학교짱한테 찾아가서 어설픈 욕을 섞어 하며 내 친구한테 사과하라고 해서 결국 사과까지 받아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배우 한지민은 어렸을 때부터 운동도 좋아해서 체육 시간에도 여자라고 빼지 않고 남자아이들과 같이 어울려 축구를 즐겨 했다고 합니다. 하루는 다른 반과 축구를 하다가 다른 반 남자아이와 넘어지면서 예상치 못한 입박치기를 하게 되어 그 입맞춤 사건 때문에 한동안 남자아이들한테 놀림을 받았다고 하는데, 같은 반 남자아이들은 한지민을 놀리면서도 다른 반 남자 녀석한테 한지민의 입술을 뺏겼다는 것에 분해서 한동안 멘붕이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배우 한지민의 인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한지민의 친한 친구들도 피해를 봤다고 하는데, 한지민의 전화번호를 얻기 위해 한지민 친구 집까지 쫓아오는 같은 남자애들 때문에 곤혹스러운 일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자기가 좋아서 쫓아오는 건가 김칫국을 마셨다가 한지민 번호 알려달라는 말에 자존심도 상하고 해서 한지민이 친한 친구였지만 질투도 많이 났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지민이 여자들 사이에서 의리도 있고, 의협심도 있어서 미워할 수 없는 좋은 친구였다고 합니다.
배우 한지민은 본인이 밝히기로 어렸을 때는 상당히 고지식하고, 보수적이었다고 합니다. 부모나 조부모가 엄하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그냥 본인이 스스로 정해놓고 지키는 약속이 있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어두워지기 전에는 집에 돌아가야 한다, 이성 친구는 대학교 가서 사귀어야 한다, 연예계 생활을 하지만 학교수업은 절대 빠지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졌었다고 합니다.
배우 한지민은 한지민의 어릴 적 꿈은 의사였습니다. 이유는 조부모가 한지민은 의사, 언니는 성악가 됐으면 좋겠다고 하여서 조부모를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어 중학교 때까지는 장래희망이 막연히 의사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 무엇보다 당시 편찮던 할머니를 치료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었다고 합니다. 한지민의 할머니는 심장병 수술을 해서 몸이 불편하고, 할아버지는 암 투병으로 고생하다 사망하였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 유치원 교사를 꿈꾸기도 했고, 노인복지에 관심이 많아서 사회복지사의 꿈을 키우기도 합니다.
배우 한지민은 모 네티즌이 중고등학교를 같이 다녔는데 "(한지민은) 학창시절에도 그냥 바른 모범생의 전형이었습니다. 오히려 얼굴 때문에 시기하던 ‘노는’ 여자애들이 루머 만들려고 노력했다", "반에 정신지체 앓던 애가 있었는데, 잘 씻지도 않고 혼자서 중얼중얼하는 아이여서 애들이 싫어하고 피했습니다. 그 아이에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사람은 한지민밖에 없었습니다. 15년 전인데 아직도 기억난다"는 글을 인터넷에 게재해 기사화되기도 했습니다.
배우 한지민은 한지민이 나온 서문여자고등학교 후배들의 말에 의하면 한지민을 가르쳤던 선생들마다 그렇게 칭찬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공부도 잘하고, 예쁜 얼굴만큼 마음씨도 예쁘다며 극찬했습니다.
배우 한지민은 당시 대학 입시 때는 광고 경력 같은 걸로 웬만한 연극영화과에 합격할 수 있었는데, 어릴 때부터 관심이 있었던 아동학, 그리고 노인복지 분야를 모두 공부할 수 있는 서울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에 진학했습니다.
배우 한지민은 지금은 종영한 KBS '상상플러스'에 게스트로 나와 말하길 대학생 때 연애를 처음 해봤다고 합니다. 대학을 가기 전엔 연애를 하면 안 된다는 일종의 고정관념이 있어서 좋아하는 애가 있어도 일부러 친구로만 지내자고 선을 긋고 다녔다고 합니다. 또 여기서 밝힌 바에 의하면 멕시코 월드컵 축구대표팀과 울산 현대 호랑이 감독을 맡았던 김정남 감독의 5촌 조카라고 합니다. 그래서 축구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배우 한지민은 초등학교 때부터 예쁜 얼굴로 유명했습니다. 졸업사진. 얼굴도 예쁜 데다 공부도 잘하고, 리더십도 있어서 초등학교 때부터 반장, 부반장 등 임원직도 쭈욱 하면서 선생님들한테도 많은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별명은 토끼였는데, 이유는 당시 앞니가 토끼처럼 돌출돼서였는데, 초등학교 때 교정을 했다고 합니다.
언제나 개성 있고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배우 한지민.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감동을 주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